[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명품 소고기 육회를 9,900원에 맛볼 수 있는 외식 공간 유케야(YUKEYA)(대표 임창묵)가 연일 만석 행진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이 업체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 합리적 가격으로 승부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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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묵 대표는 흑임자를 사용한 육회 소스와 각종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고품격 육회 전문점 ‘유케야’를 창업했다.
이곳에서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100% 국내산 냉장 우둔살을 사용해 육회 무침, 육사시미, 간장육회무침, 눈꽃치즈 육회, 어니언 육회, 갈릭 육회, 산낙 육회, 모둠 육회, 전복 육회, 육회 비빔밥, 육회 초밥(48cm)을 비롯해 소불고기, 알탕 등 비주얼이 화려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산낙 육회는 고소한 육회와 쫄깃한 산낙지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고객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고 물씬 풍기는 바다 향이 고객의 미각을 자극해 인기가 높다.
유케야의 음식은 조리 방식이 까다롭지 않고 주방 반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적은 인원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연간 3천만 원 절감된다.
본사의 갑질 없이 슈퍼바이저를 통해 가맹점의 영업 활동을 관리·지도하고, 종합 환경 위생 기업 ‘화이트 세스코’를 통해 월 1회 가맹점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며 해충 방제와 식품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유케야’는 신도림점, 공릉점, 분당점, 고양 라페스타점, 인천 연수/검단/구월 로데오점, 김포 구래점, 수원역점, 하남 미사점 등 20개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이 업체는 2019년 창업자에 한해 가맹비, 조리교육비, 주방 집기와 매장 설비비, 간판과 인·아웃테리어 비용을 포함한 7,400만 원으로 창업(20평 기준) 기회를 주고 100만 원 상당 오픈 기념 물품과 매장 홍보비를 지원하는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價心比)까지 충족시키며 성장 가도를 달리는 임 대표는 “동반 성장 파트너인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이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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