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이닝 1실점 호투 11승 달성[류현진 등판]
    • 입력2019-07-20 13:53
    • 수정2019-07-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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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다저스)이 7이닝 1실점 호투로 11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3볼넷 7탈삼진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LA다저스가 2-1로 승리하며 류현진은 11승 고지를 밟았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는 류현진의 방어율은 1.78에서 1.76으로 좀 더 떨어졌다. 류현진은 홈경기 8승무패로 ‘안방 극강’의 위용도 이어갔다.

이날 내야진의 수비난조가 이어졌다. 1회부터 작 피더슨의 실책이 나왔다. 6회에도 코리 시거의 포구 실책이 나왔다. 그러나 그 때마다 류현진은 놀라운 평정심으로 위기를 넘겼다. 1회에는 병살타를 유도했고, 6회에는 삼진을 솎아냈다. 실점은 4회 나왔다. 선두타자 스탈린 카스트로를 1루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헤롤드 라미레스에게 내야안타를 맞았다. 이후 호르헤 알파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말았다.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안고 2-1로 앞선 7회말 타석에서 대타 데이비드 프리즈와 교체됐다.

구심의 스트라이크존도 좁아 제구력 좋은 류현진도 힘든 경기를 했다. 공수교대 때 심판을 향해 존에 대해 얘기하는 듯한 모습도 나왔다. 그러나 좁았던 존까지 극복하고 호투를 이어갔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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