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의 ‘팀106’모델 김미진, 조여정·박하선·김지원을 닮아서 ‘팔색조’래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7-12 06:28
    • 수정2019-07-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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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제군(강원도) | 이주상기자] 조여정, 김지원, 박하선..... 그래서 팬들이 모델 김미진(24)에게 붙여준 애칭이 ‘팔색조’다. 각도에 따라, 표정에 따라 수많은 아름다운 배우들의 모습이 오버랩돼기 때문이다. 김미진은 지난 2015년에 모델로 데뷔했다. 화려하고 청순한 용모로 길거리 캐스팅되며 단박에 인기 피팅모델로 자리 잡았다. 많은 잡지와 방송에서 자태를 뽐냈다.

김미진은 선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대표되는 청초함에 24인치 잘록한 허리와 E컵의 볼륨감이 어우러져 모델계의 대표적인 ‘베이글녀’, ‘청순글래머’로 불리고 있다. 김미진은 “팬들이 보여준 사랑에 언제나 감사하다. 촬영현장이나 서킷에서 항상 나를 보살펴준다. 나도 팬들과 소통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다. 항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김미진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에서 ‘팀106’의 일원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팀106은 배우인 류시원이 감독과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레이싱팀. 김미진은 팀106의 레이싱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팀의 일원으로 많은 동료들이 힘을 내도록 도와줬다. 이날도 그리드워크는 물론 미캐닉을 도우느라 연신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여린 외모와 달리 김미진은 강단과 의리가 있는 모델. 지난 3년 동안 ‘팀106’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높은 인기로 인해 여러 팀에서 좋은 조건을 내밀며 ‘콜’을 했지만 3년째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김미진은 “팀106은 가족과 같다. 3년 동안 동고동락했기 때문에 감독님을 비롯해서 동료들의 눈빛만 봐도 소통이 된다. 팀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해 열린 슈퍼레이스에서 류시원이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벌이다 뒤 차량의 추돌로 리타이어되자 모니터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김미진이 굵은 눈물을 떨어뜨리며 안타까워하던 장면은 팀에 대한 김미진의 애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21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김미진은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 중국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정확히 표현하면 중국 쪽에서 김미진에게 노크를 한 것. 김미진은 “중국 의류회사의 요청으로 일 년에 다섯 차례 정도 중국에 머물며 화보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쪽에서 나를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있다. 반응이 좋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모델 외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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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이 류시원 감독과 함께 그리드워크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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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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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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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왼쪽)이 류시원 감독, 김다나(오른쪽)와 함께 그리드워크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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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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