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계의 '샛별' 박지빈, 일본 SSA에서 그랑프리를 따겠다![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7-11 06:28
    • 수정2019-07-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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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화성 | 이주상기자] 한국 피트니스계에 ‘샛별’이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19 SSA 코리아’가 열렸다. 비키니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대회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박지빈은 22살의 어린 나이지만 운동으로 똘똘 뭉친 만능 스포츠우먼이다. 수원여자대학교에서 레저스포츠학과를 전공한 박지빈은 이미 재학시절 스킨스쿠버 강사, 스키 강사, 운동치료사 등 많은 자격증을 따내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줬다.

박지빈은 지난해부터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다. 지방의 군소대회에 출전하다 이번에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 가장 큰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박지빈은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계속 운동을 해서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받도록 하겠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도록 성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빈의 애칭은 제비. 제자들과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박지빈은 “항상 ‘짹짹’거린다고 해서 붙여준 별명이다.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어서 그렇게 불리고 있다. 특히 나의 지도를 받는 회원들에게는 살갑게 대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며 환하게 웃었다. 밝고 명랑한 성격답게 이날 대회에는 수많은 응원단이 대회장을 찾아 박지빈의 퍼포먼스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박지빈은 22인치의 잘록한 허리와 함께 완벽한 S라인의 소유자. 또한 작고 귀여운 용모로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박지빈은 “아빠, 엄마가 얼굴을 작게 만들어 주셨다. 건강함도 물려주셨다. 아빠, 엄마는 나의 전부다”라며 환하게 웃으며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단거리 육상 선수를 지내기도 한 박지빈은 신장이 165cm로 피트니스 선수로서 안성맞춤인 키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한 곳도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라인을 가지고 있다. SSA를 주관하고 있는 피트니스스타의 한 관계자는 “오랜만에 대형신인이 나타났다. 여성스런 라인에 탄탄한 근육이 아름답게 자리 잡았다. 부드러움과 건강함이 굉장히 조화를 잘 이루었다”며 “비키니 부문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신인이다.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지빈은 운동 마니아답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보통 선수들이 많이 하는 유산소 운동보다는 인터벌 운동이나 서킷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다. 박지빈은 “인터벌 운동은 내장 지방을 없애는 데 최고의 운동이다.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 훈련을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다. 서킷 트레이닝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운동을 단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들려줬다.

한편 SSA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단체이자 대회로 3년 전부터 한국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 대회를 주관·관리하고 있는 피트니스스타의 장성제 대표는 “한·일 양국의 피트니스 문화 교류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회에서 우승한 각 부문의 수상자는 연말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며 대회의 취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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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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