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프랜차이즈 성지’ 대구에서 박람회 열린다
    • 입력2019-07-08 16:57
    • 수정2019-07-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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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7~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 1
올해 3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 제공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시작해 전국 브랜드로 성장한 즉석 국물 떡볶이 브랜드 신참떡볶이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제46회 프랜차이즈대구’에 참가해 지역 창업 희망자들과 만난다.

신참떡볶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업 자금 및 운영 지원,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창업 희망자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전국 단위 브랜드의 올바른 창업 정보를 들려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람회에는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 가맹사업 전 업종 ▲주방, 전자설비, 결제시스템, 창업·자금 컨설팅 등 유관 업종이 참여해 전문가 무료 교육, ‘레드카펫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영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은 “500만 인구의 대구 지역은 지역 가맹본부 수만 광역지자체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프랜차이즈 산업이 크게 발달해 있다”며 “특히 많은 브랜드들이 대구·경북 지역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전국 브랜드로 떠올라 ‘프랜차이즈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교두보이자 요충지”라고 강조했다.

임 사무총장은 이어 “낮은 폐업률로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역 내 은퇴·실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희망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첫 대구 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사에 20% 할인된 특별가를 제공한다. 협회 회원사는 박람회 종료 후 부스 임차비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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