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강스타' 강예진, 일본 라이즈(RISE)에 파견선수로 출전한다
    • 입력2019-07-04 07:47
    • 수정2019-07-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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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진 (3)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MAX FC ‘강스타’ 강예진(25·마산 팀 스타)이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RISE)에 파견선수로 출전한다. 5일 일본 고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라이즈 133’에서 무라카미 유카(20·TEAM TEPPEN)와 58kg 계약체중으로 대결한다.

강예진은 MAX FC 여성 페더급 선수로 2016년 6월 MAX FC 10회 컨텐 더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에서 열린 여성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 4강에 출전했으나 패했다. 2018년 3월 재정비하는 마음으로 MAX FC 퍼스트 리그 07에 출전해 김현서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연패를 끊었다. 같은 해 7월에 열린 MAX FC 14에서 메인 무대에 올라 현 챔피언 이승아와 대결해 판정패했다.

무라카미 유카는 ‘일본 격투기 신동’ 나스가와 텐신의 체육관 TEAM TEPPEN 소속 선수다. 가라데를 시작해 킥복싱으로 전향했다. 아마추어 전적 11전 11승 6KO를 기록했으며 프로 무대에선 3전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강예진은 “정말 철저히 준비했다. 다시 일어서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땀을 흘리며 연습해왔다. 팀 스타 식구들이 열심히 도와준 마음을 보답하고자 한다. 상대가 실력 있다 들었다. 처음엔 부담과 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그쪽도 어차피 사람이다. 그냥 누가 더 강한지 붙고 오겠다.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MAXFC 이용복 대표님과 운영진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 마산 팀 스타 김해용 관장님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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