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체리데이\' 행사 빛내는 \'체리 뮤즈\' 정시아와 딸 백서우 양

배우 정시아(오른쪽)가 딸 백서우 양과 함게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여름에 체리가 좋은 이유를 강조하기 위해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에서 생산되며 국내 수입되는 미국산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2019. 7. 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