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미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껫 #첫날 #밤바다 # 휴가 #필미나부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특히 모노키니 차림으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여전히 완벽한 몸매는 미나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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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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