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서울메이트3'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호스트로 등장해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호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울메이트' 첫 부부 호스트였다.


두 사람의 신혼집도 공개됐다. 한강이 보이는 '한강뷰' 하우스였다. 넓은 거실과 모던한 인테리어도 눈에 띄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김소영은 현재 임신 6개월 차. 그는 "임신 전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 배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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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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