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 참석한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미모가 주목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7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IFAN'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순백의 드레스와 진주 장식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한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주목됐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듯 레드카펫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참석한 'BIFAN'은 오는 7월 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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