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늘씬한 몸매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SNS를 뒤흔들며 모델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여성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98년생 독일인 모델 김애란'이라는 인물이 화제다.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한 그는 독일 출신 모델인 클로에다. 


그는 166cm의 쭉 뻗은 키와 마네킹 같은 몸매, 인형 같은 미모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32만 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SNS 스타다. 


특히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은 그의 매력 포인트. 여기에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눈망울을 보유해 어떠한 메이크업과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너무 예뻐서 '엘프'로 불린다는 김애란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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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김애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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