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일명 '오또맘'의 근황이 주목된다.


'오또맘'(본명 오태화)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69cm, 54kg의 신체 사이즈 36-23-37.5를 자랑하는 '오또맘'은 한동안 SNS 활동을 접은 적 있다. 5세 아들을 둔 전업주부인 '오또맘'이 활동을 중단한 것을 두고 세간의 주목이 부담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그러나 '오또맘'은 지난달 활동을 재개한 뒤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또맘'의 최근 모습은 어떨지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오또맘'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