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정은, '대화의 희열2' 마지막 게스트…대세배우 예능 나들이
    • 입력2019-06-20 16:36
    • 수정2019-06-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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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백상예술대상 이정은, 밝은 미소로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이정은이 KBS2 ‘대화의 희열 시즌2’(이하 ‘대화의 희열2’)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은은 ‘대화의 희열2’ 마지막 회 게스트로 나선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없었던 이정은이기에 그가 펼칠 입담에 대해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정은의 이야기를 통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빛을 본 조연 배우의 삶을 조명하며 마지막 게스트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정은은 제72회 칸 영화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최고 신스틸러로 꼽히고 있다. 이정은은 영화 속 박사장(이선균 분)네 가사 도우미 문광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통해 극의 핵심 역할로 활약했다. ‘기생충’은 황금종려상 수상은 물론 국내에서도 8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이정은 역시 배우로서 자신의 연기를 인정 받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991년 연극 ‘한 여름 밤의 꿈’을 통해 데뷔한 이정은은 영화 ‘마더’, ‘변호인’, ‘도희야’, ‘카트’,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송곳’, SBS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조연이지만 감초 역할을 맡아 극의 깊이를 더했다. 최근 tvN ‘미스터 션샤인’, ‘아는 와이프’부터 JTBC ‘눈이 부시게’와 영화 ‘기생충’까지 흥행 성적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작품에서 든든한 활약을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정은이다.

좀처럼 보기 드문 이정은의 예능 나들이인 만큼 그가 선보일 예능 속 모습과 함께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배우로서 활동하며 그가 가진 연기 철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정은이 출연하는 ‘대화의 희열2’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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