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선미가 각선미를 과시했다.


1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파라솔을 안고 있다. 기다랗고 날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오는 15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9 선미 더 1ST 월드 투어 워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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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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