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옹성우→? 꽃미남, 하반기 안방 달군다..왕좌는 누구에게?[SS드라마]
    • 입력2019-06-12 07:03
    • 수정2019-06-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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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옹성우 서강준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꽃미남들이 2019년 하반기를 달군다. 과연 왕좌는 누구의 차지가 될지 궁금해진다.

최근 tvN ‘아스달 연대기’가 포문을 열면서 순항을 시작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여러 가지 화제거리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는 배우 송중기다. 송혜교와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선보이는 작품인데다 ‘아스달 연대기’ 속 모습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꽃미모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가 쉽지만은 않은 소재의 드라마이기는 해도 탄탄한 연출력과 더불어 송중기의 인기를 앞세우면 드라마가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중성을 기대할 수 작품인가 하는 의문에는 아직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이보다 앞서 시작한 정해인의 MBC ‘봄밤’도 관심이 컸지만, 현재 보여지는 반응은 기대보다는 못한 분위기다. 지난해 정해인이 신드롬을 일으킨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아성을 뛰어넘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하반기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내놓는 꽃미남들이 줄을 서있어 새로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특히 신흥스타들부터 복귀스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각기 다른 도전을 해 관심을 모은다.

신입사관 구해령_신세경 차은우 첫 공식 스틸 기습 공개 (2)
MBC ‘신입사관 구해령’의 차은우. 제공| 초록뱀미디어

먼저 ‘봄밤’ 후속으로 7월 새 수목극으로 편성된 ‘신입사관 구해령’은 차은우의 생애 첫 사극이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여성 사관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 실록. 차은우가 ‘얼굴천재’라는 별명을 뽐내기라도 하듯 꽃도령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때 유행했던 로맨스 사극이 차은우에 힘입어 또 한 번 각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방영중인 JTBC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7월말 방송 예정인 새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은 꽃소년들이 대거 출격한다. 드라마는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는 감성 청춘물로, 신흥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하는데 무엇보다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출연해 더욱 관심이다. 또, 옹성우에게는 생애 첫 드라마 도전이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서강준 왓쳐
OCN ‘왓쳐’의 서강준. 제공| OCN

OCN ‘보이스3’ 후속으로 역시 7월 첫 방송 예정인 ‘왓쳐’에도 꽃미남 배우로 손꼽히는 서강준이 나선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 서강준에게는 데뷔 첫 장르물 도전이 된다.

임시완 지창욱
배우 임시완(왼쪽)과 지창욱.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올 상반기 군복무를 마치고 하반기 드라마로 복귀하는 임시완과 지창욱도 있다. 임시완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으로 제대 수개월 전에 복귀작을 결정, 일찌감치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서울에서 낯선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로, 임시완 외에 이동욱도 출연해 매력 대결이 남다른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창욱은 백미경 작가의 신작인 tvN 새 주말극 ‘날 녹여주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 올 가을 방영 예정으로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한다.

이처럼 꽃미남 배우들이 하반기 안방극장을 수놓게 되는데, 과연 왕좌 게임에서 승리를 거머쥘 배우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한 관계자는 “최근 웰메이드작들은 많아도 폭발력 보이는 드라마 나오지 않아 아쉽다. 그런 가운데 꽃미남을 앞세운 드라마들이 어떤 폭발력을 보일지 기대된다”면서 “쏠림현상이 생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업계가 들썩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드라마가 나오는 건 좋은 자극이 된다”고 밝혔다.


cho@sportsseoul.com

사진| 강영조·김도훈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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