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손흥민(26·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또 한 번 불거졌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나폴리’와 ‘나폴로 온라인’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방송사 ‘라이스포츠’를 인용해 “토트넘이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대비해 멕시코 출신 이르빙 로사노 영입을 추진 중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 영입을 원하고 있고, 토트넘은 로사노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트넘의 관심에도 로사노는 나폴리와 4000만 유로(약 537억 원)의 이적료에 보너스가 합쳐진 형태로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지난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가 에덴 아자르와 손흥민을 원한다고 들었다”라는 말을 하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자르는 지난 8일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손흥민은 호주전을 앞둔 지난 5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터뷰를 통해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