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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천 | 이주상기자] 9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피트니스스타 부천’대회가 열렸다. 전국을 순회하며 예선을 치르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보디빌딩, 피지크, 피트니스, 비키니, 머슬, 스포츠모델 등 8개 부문에 걸쳐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스포츠모델 남자 오픈 미디움에 출전한 변청해가 탄탄한 몸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 출신의 변청해는 한국에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틈나는 대로 몸만들기에 열중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지난달에 열린 IFBB 내츄럴 대회에서 모델서치 마니아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피트니스 스타의 장성제 대표는 “부천에서는 처음 열리는 피트니스 스타 대회다.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놀랐다. 부천을 중심으로 붐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대회 각 부문 3위 안에 드는 선수는 30일에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리그’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부천 대회 참가자들의 기량이 높은 만큼 파이널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부천 대회를 유치한 세계적인 보디빌딩 단체 WFF의 스포츠모델 출신인 송윤진 대회장은 “고향이 부천이다. 부천에서 피트니스를 널리 전파하고 싶어 유치하게 됐다. 많은 참가자들이 출전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부천이 피트니스의 중심지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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