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출연했다.


이날 '변호사 서동주'로 소개된 서동주는 "아직은 변호사란 말이 어색하다"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데 휴가를 하루 내고 허락받고 왔다"고 밝혔다.


또한 서동주는 "다국적 기업이 고객으로 있는 미국 로펌 소속이며 어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파트너 변호사는 7년 정도 해야 한다. 아직 전 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굿피플'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채널에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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