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유명 스포츠트레이너 겸 보디빌더 심으뜸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4일 자신의 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머무르고 있는 심으뜸은 숙소에서 거울 셀카를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고 군살 없는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선명한 십일자 복근과 위아래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어떻게 몸매가 이럴 수 있나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완벽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2016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서 독보적 뒤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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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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