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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10주년을 맞이한 9와 숫자들이 오는 11일 정규4집 앨범 ‘서울시 여러분’ 발매를 앞두고 두 곡씩 세 차례에 걸쳐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3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서울시 여러분 PART 1’으로 정규 4집 앨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서울시 여러분’은 인구 천만,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서울을 가상의 공간으로 재설정하여 그곳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 글, 공연으로 풀어낸다.
미니 앨범 발표에 맞춰 수록곡의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긴 ‘초단편 소설’부터 노래와 소설의 배경이 되는 지역의 이색 공간에서 ‘9석9석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시리즈로 진행하는 등 2019년 9와 숫자들은 ‘서울시 여러분’ 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롭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여러분 PART 1’의 수록곡은 여행사 직원 A씨의 이야기를 담은 ‘She’s International’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A씨의 이야기를 담은 ‘물고기자리’가 선택되었다. 그동안 9와 숫자들 하면 떠올렸던 잔잔하고 어쿠스틱한 멜로디를 비틀며 빠르고 경쾌한 멜로디와 디스코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 ‘She’s International’과9와 숫자들 특유의 섬세한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송재경의 감성적인 보컬로 진한 감동을 자아내는 ‘물고기자리’는 11월에 발매될 정규 4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다.
6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서울시 여러분PART1’을 발매한 후 9와 숫자들은 6월 8일 홍대 소재의 ‘구름 아래 소극장’에서 ‘서울시 여러분PART1’의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진다. 티켓은 매진 상태이다.
이번 ‘서울시 여러분’의 앨범 커버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서울 라이브’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오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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