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신약개발 돌파구
휴온스_닥터노아바이오텍_MOU_체결
(왼쪽부터)엄기안 휴온스 대표와 이지현 닥터노아바이오텍 대표가 30일 휴온스 판교 본사에서 공동연구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휴온스

[스포츠서울 이정수 기자] 휴온스는 30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전문업체 닥터노아바이오텍과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이 보유한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사 간 상호 협력과 공동 연구하는 것에 있다.

양사는 본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1차 공동연구를 구체화 할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첨단 기술 활용으로 새로운 신약개발 돌파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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