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강연하는 모델로 유명한 정유나의 일상이 주목된다.


정유나는 최근 남성지 '맥심' 6월호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매력을 뽐냈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정유나는 올해 초 MBN '내 친구 소개팅'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후배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특히 정유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레전드' 제라드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제라드녀'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한편 정유나는 최근 모델, 유튜브 크리에이터, 콘텐츠 디렉터로서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정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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