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규현, 군생활 고충 고백 "샤워할 때 30명이 구경했다"
    • 입력2019-05-26 10:05
    • 수정2019-05-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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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 인턴기자]'아는 형님' 규현이 군 생활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능 형님'에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막강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규현은 훈련소에서 겪었던 일화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민경훈이 "훈련소에서 제일 힘들었던 일이 뭐였나"고 질문하자 규현은 "(공익이라)한 달 밖에 있지 않아 말하기가 민망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씻을 때"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훈련소에서 씻을 때 다 같이 씻는다. 200명씩 샤워실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동기들이 구석 자리를 양보해줘서 구석에서 씻었다. 그런데 가끔은 자리가 없어 중간에서 샤워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씻고 있으면 멀리서 '야 규현 있대', '규현 보러 가자' 이런 소리가 들린다. 30명 정도가 나를 안 보는 척 하면서 계속 주변을 서성거린다. 사실 보는 건 상관 없지만 부담스러웠다"고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한편, 규현은 지난 7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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