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마네킹 같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와 군살 없는 얇은 허리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물오른 미모도 발산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북미 투어를 마쳤고 지난 18일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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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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