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속옷 미착용 화제→호칭 논란→'호소문'에 반응...이슈ing[SS톡]
    • 입력2019-05-23 01:43
    • 수정2019-05-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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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설리가 SNS 게시글로 또 온종일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라 놀라울 것 없지만, 매번 뜨거운 관심을 받는 건 여전하다.


22일 설리가 핫 아이콘이 된 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부터다. 일각에선 설리의 당당하고 소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고 한 반면, 또 다른 사람들은 "보기 민망하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설리는 지난달 SNS 라이브 방송에서 "왜 속옷을 입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 난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어 설리의 SNS에 올라온 게시글은 설리가 이성민과 찍은 사진으로, 설리는 "지난날 성민 씨랑"이라는 문구를 더해 게시물을 완성했다. 대중은 설리보다 한참 나이가 많고, 대선배인 이성민을 설리가 '씨'라는 호칭으로 불렀다는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선후배의 훈훈한 투 샷이 돋보일 뿐, 뭐가 문제냐는 시선도 있었다.


설리는 다음 게시글로도 주목받았다. "sugar high(과다 당 섭취로 오는 흥분 상태)"이라는 글과 피를 흘리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이후 설리는 자신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다음 게시글로 "난 의성 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했어. 성민 씨도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 적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22일 늦은 오후, 설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자신의 갤러리에 올라온 호소문을 게재해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표현으로 대응했다.


호소문에는 "팬으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간곡한 바람을 담아 호소문을 발표한다. 설리는 22일 연예계 대선배랑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기에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호소문이 진정 설리 팬들의 공통된 의견을 대변해 나온 건지, 진위여부에 대해선 '조작"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며, 2015년 탈퇴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영화 '리얼', 웹 예능 '진리 상점'으로 팬들과 만났고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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