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7억' 알렉시스 산체스, 자신을 그린 영화 주인공 됐다
    • 입력2019-05-22 11:07
    • 수정2019-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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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주급 7억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벤치를 지켰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영화 주인공이 된다.

외신에 따르면 산체스는 조국 칠레에서 자신을 주제로 다룬 영화에 나왔다. 제목은 스페인어로 ‘미 아미고 알렉시스’, 풀이하면 ‘내 친구 알렉시스’다. 영화 내용은 산체스의 뒤를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소년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산체스는 22일 자신의 SNS에 영화 포스터도 올려놓았다.

칠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광부까지 했던 산체스는 축구 하나로 자수성가한 칠레 축구의 영웅이다. 자국 명문 콜로콜로를 거쳐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을 거쳐 지난해 초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할 때만 해도 맨유의 고민이었던 해결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유럽클럽대항전 등 공식 경기에서 27경기 출전 2골에 그쳤다.

산체스는 주급을 7억이나 받다보니 더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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