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21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무 연습 중. 무슨 안무일까요? 엄청나게 많은 곡이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힙한 매력도 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나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첫 솔로 콘서트 'The fragrance of Luna'(달의 향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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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루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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