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이는 드레스부터 시스루 패션까지, '칸 영화제' 수놓은 中 스타[SS차이나톡]
    • 입력2019-05-20 14:32
    • 수정2019-05-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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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제72회 칸 국제 영화제를 찾은 중화권 스타들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바휘하며 각종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20일 중국 '시나 연예'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중국 영화 '은밀한 라이프' 상영회에 참석한 중국 스타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중국 얼짱 출신 배우 구리자나, 배우 마사순 등이 참석했다. 지난 14일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의 막이 오른 후 개막식부터 각종 레드카펫 행사에 중국 스타들이 속속 참석하고 있다.


먼저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공리가 자리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공리는 이날 은빛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과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공리는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 틸다 스윈튼, 엘르 패닝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배우 계륜미는 지난 18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THE WILD GOOSE LAKE) 레드카펫에 올랐다.


계륜미는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의 디아오 이난 감독, 출연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에메랄드 빛 실키한 소재와 메탈 소재가 믹스된 롱드레스를 선택, 고혹미를 발산했다.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 중인 구리나자는 영화 상영회 레드카펫 행사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아하고 이지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중국 슈퍼모델 출신이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허쑤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속이 훤히 보이는 블랙 롱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속살을 드러냈다. 노드 컬러의 속옷을 입었지만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칸영화제, 계륜미, 구리나자, 허쑤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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