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최하늘, 두 눈 질끈 감고 [포토] 입력2019-05-18 17:30:01 수정2019-05-18 17:29:21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롯데 최하늘이 18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전 마운드에서 투구하고 있다. 2019.5.16 고척돔|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