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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내달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손흥민이 환한 미소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토트넘 구단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연습을 알렸다. 지난 13일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종전에서 에버턴과 2-2로 비긴 토트넘은 이후 휴식을 줬다가 17일부터 모였다. 이번 시즌 남은 단 하나의 경기,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위해서다. 토트넘 홋스퍼 훈련구장에 보라색 차림의 선수들이 입장하는 가운데 손흥민의 얼굴도 보였다. 손흥민이 웃으며 터치라인에서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가운데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그를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은 내달 2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리버풀과 단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1882년 창단, 136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토트넘은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유럽 제패를 노리게 됐다.
이번 사진에는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공격수 해리 케인은 보이질 않았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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