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해체' 원포유, 멤버 성스캔들 때문?…해체이유 갑론을박[SS뮤직]
    • 입력2019-05-13 19:53
    • 수정2019-05-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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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유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원포유(14U)가 2년만에 해체를 선언, 해체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원포유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이제까지 원포유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와 원포유 멤버들은 오랜 논의끝에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록 원포유란 이름으로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현재 멤버들 서로간의 마음은 끈끈하며 당사와도 여전히 각별하지만 개인의 꿈과 미래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모두가 원만히 합의 하였습니다”라며 “이제껏 꿈을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원포유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멤버들이 걷고자 하는 길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과 더불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원포유의 해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났다. 이날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원포유 멤버 A군과 소속사 여성본부장 B씨의 부적절한 성관계가 해체이유라는 것. 두 사람은 일본 스케줄을 오가며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이어 또 다른 매체에서는 A군이 팬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원포유의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 데뷔 2년만에 빠른 해체에 의문이 쏠렸다. 그러나 곧바로 해체이유로 성스캔들이 보도되며 더욱 이들의 해체를 둘러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원포유의 해체는 멤버들의 꿈을 위한 것일 뿐 스캔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원포유 해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실공방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원포유는 멤버 이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 도율로 이뤄진 14인조 그룹으로,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VVV’로 데뷔했다. 이후 ‘예뻐지지마’, ‘나침반’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원포유 공식 SNS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백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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