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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영화 ‘배심원들’(홍승완 감독) 측이 출연 배우를 태운 차량의 불법 유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2일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는 “‘배심원들’ 무대 인사 온 연예인들 같은데 검은색 세단과 검은색 카니발 2대. 경호업체 분들 경찰 권한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시민들 위한 행사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왕복 6차선 도로 막아가며 중앙선 침범. 별일 아닐 수 있지만 좀 보기 그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차량은 ‘배심원들’의 무대 인사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배우들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의 유턴을 위해 경호원들이 도로를 통제하고 달리는 자동차 사이로 끼어들어 운행을 막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배심원들’ 측은 “무대 인사로 인해 극장 앞 인파가 많이 모인 상황이라 차량 운행팀이 급하게 차량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 같다”면서 “시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차후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의 배심원이 된 이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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