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더블걸 진하진, 오늘은 '보트걸'로 취직했어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5-12 09:23
    • 수정2019-05-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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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진하진은 표정의 여왕이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고 있다. 모델 진하진은 해군 수병으로 변신해 전시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과 작가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탄탄한 라인과 요정같은 용모를 바탕으로 수많은 포징과 제스처를 동반한 표정은 다채로움의 향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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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청순함이 묻어나는 소녀의 표정은 물론 깊은 시선을 동반한 성숙한 여인의 요염함까지 변신의 연속이었다. 진하진은 “팬들의 셔터소리에 반응하는 내 모습이 즐거워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나의 모습을 보면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공부도 되죠.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많은 표정을 만들려고 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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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진하진은 올해 격투기 단체 더블지 FC의 라운드걸인 더블걸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진하진은 앳된 용모와 달리 체육학과 출신의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태권도 1단, 유도 1단, 합기도 3단의 유단자다. 자격증도 다양하다. 응급처치 강사를 비롯해서 생활 스포츠 지도자 수영 2급, 수상인명구조원(Life Guard), 스킨스쿠버, 운동 처방사, 유아체육 지도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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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진하진은 “부모님이 태권도와 육상을 하셨다. 스포츠 유전자를 받아 체육에 소질이 많다”며 활짝 웃었다. 진하진은 특히 수영에 강점을 보여 수영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모델로서 활동이 많아지자 지금은 휴업상태다. 진하진은 “수영강사가 본업, 모델일이 부업이었지만 지금은 뒤바뀌었다. 최근에는 더블걸로 활동하면서 많은 일들이 생겼다. 모델일에 전념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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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진하진은 보트쇼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진하진은 “내게 보트가 생긴다면 제주도의 밤섬을 찾을 것이다. 밤섬의 바다 속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 스킨스쿠버로서 밤섬의 신비를 카메라에 담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웃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두바이, 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힌다. 요트와 보트를 비롯해서 워터스포츠, 다이빙 등 해양레저업체 149개사가 1,550 부스의 규모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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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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