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미인 갤 카메론, "슈퍼탤런트가 되면 방탄소년단의 나라에서 활동하고 싶어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5-09 15:25
    • 수정2019-05-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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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카메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BTS(방탄소년단)의 나라에서 활동하면 너무 행복할 거예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슈퍼탤런트 시즌 12’에 참가한 후보들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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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카메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호주에서 온 요정 갤 카메론(22)은 모델로서는 크지 않는 171cm의 소유자지만 깊고 반짝이는 시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인해 마치 요정을 보는 듯했다. 수줍으면서 화사한 미소는 카메론의 기품을 더욱 높여주는 매력 포인트였다. 카메론은 인도네시아와 스코틀랜드의 피를 물려받은 혼혈미인. 동서양의 매력을 한 몸에 섞어놓아 다채로운 매력이 장점이다. 지난해에는 호주에서 열린 ‘Pageant of the World’에 우승해 황금빛 티아라를 머리에 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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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카메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카메론은 “이번 슈퍼탤런트에 참가한 것은 나에게는 또 다른 기회다. 대회를 통해 나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 입상을 한다면 나에게 큰 변화가 올 수 있는 멋진 대회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또 다른 계기는 방탄소년단 때문. 카메론은 “BTS를 굉장히 좋아한다. BTS의 노래와 춤은 너무 멋지다. BTS가 있는 한국에서 활동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한국에 들어온 지 보름이 지났지만 카메론은 20여명의 동료들과 금세 친해졌다. 카메론은 “삼겹살 때문에 동료들과 가까워졌다. 삼겹살은 베이컨과는 또 다른 맛과 특색이 있다. 참가자들과 함께 먹으며 수다를 떨 때는 즐겁고 재미있다”며 어린이 같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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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카메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카메론은 롤모델은 그의 어머니. 카메론은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나를 키우셨다. 어머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어머니의 사랑처럼,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봉사활동 등 사랑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시드니 대학교 출신인 카메론은 대학교에서 패션과 직물을 전공했다. 지금은 전공을 살려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Pageant of the World’우승을 계기로 호주와 동남아시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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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카메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편 지난해 슈퍼탤런트 시즌 11의 결선을 파리 에펠탑에서 치러 화제를 일으켰던 슈퍼탤런트는 이번 시즌 12 결선을 오는 1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치른다. 또한 하반기에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을 도는 시즌 13을 계획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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