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 주력
    • 입력2019-04-29 15:53
    • 수정2019-04-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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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일반인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런 흐흠 속에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주)데이터앤애널리틱스(대표 김경수)가 성가를 높이고 있다.

(주)데이터앤애널리틱스 김경수 대표
(주)데이터앤애널리틱스 김경수 대표

2013년 설립된 이 업체는 머신 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적용하여 수익률을 높이는 로보어드바이저 및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해 왔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DNA 머신 러닝 엔진은 2017년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제2차 로보어드바이저 테트스베드에서 샤프 지수 3.11%, 수익률 11.15%를 기록하며 1위로 통과했다.

이후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과 진행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우수한 실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2018년 금융 인공지능 자산관리 시스템 ‘FA$ 출시해 호평 받았다.

이는 머신 러닝 엔진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로서 주식, ETF, ETN, FUND, 가상화폐 등 국내/글로벌 투자 상품을 하나의 포트에 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능을 갖췄으며, 이에 대한 실시간 학습 연산을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데이터앤애널리틱스는 지난해 키움증권과 빅데이터 기반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 플랫폼 ‘도너츠’(DONUTZ)를 런칭했다. 오는 4월 미래에셋대우증권과 B2B2C 형태로 서비스하고 6월 미래에셋대우증권의 해외 주식 투자 서비스인 글로벌 도너츠를 런칭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삼성증권, 인카금융서비스 등을 주 거래처로 두고 있는 이 업체는 올해 자사의 머신 러닝 엔진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의 B2C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머신 러닝 기반 보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개발을 본격화하고 물류,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머신 러닝 엔진도 개발할 계획이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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