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강자민이 화제다.


지난 2017년 데뷔한 강자민은 최근 떠오르는 트로트계 신예로 꼽힌다. 다양한 행사에서 뛰어난 무대장악력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와 몸매가 남심을 흔든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일상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7년 '화풍난양'을 발매하고 데뷔한 강자민은 지난해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트로트가수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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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강자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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