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前 여친, 약정금 청구 소송 취하…소속사 "연락·합의 無"
    • 입력2019-04-22 20:26
    • 수정2019-04-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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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약정금 청구소송을 취하했다.


22일 김정훈 소속사 측은 "지난 주말 변호사를 통해 소송이 취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송 취하 배경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간 A씨와는 어떤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 합의 또한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던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 13일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월 과거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김정훈이 A씨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임신 중절을 권유했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정훈 측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크리에이티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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