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프로 골퍼 유현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골프 카트에 앉아 남다른 각선미와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긴 다리와 화려한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실력과 미모를 모두 겸비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그는 현재 골든블루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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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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