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한류진단' 남주혁·박보검·류준열·김태리, K무비 이끌 '새싹들'[엔터비즈②]
    • 입력2019-04-19 06:00
    • 수정2019-04-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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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박보검 류준열 김태리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K무비를 이끌어갈 ‘새싹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매해 한국영화에서는 ‘충무로의 발견’이란 수식어가 붙는 반가운 등장이 이어진다. 탄탄한 연기력과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 그리고 자신의 매력이 뚜렷한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이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중 방송, 영화, 가요 등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세계를 무대로 K무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대표 주자 1위는 바로 배우 남주혁(16표)이다.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남주혁은 청량한 소년 같은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남주혁에게 있어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안시성’은 그의 터닝포인트기도 했다. 남주혁은 ‘안시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재발견’이란 호평을 얻었다. 그 결과 더 서울어워즈, 청룡영화상 등 시상식 신인상을 모두 휩쓸 수 있었다. 여기에 아시아 국가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만큼 한류스타로도 입지를 쌓고 있는 남주혁인 만큼 많은 전문가들이 기대를 걸었다.

남주혁에 이어 2위에는 박보검(13표)이 올랐다. 선한 인상과 함께 소년미 넘치는 모습, 그리고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박보검이다. ‘남자친구’,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 활약을 펼친 박보검은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서복’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펼칠 예정이다. 이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에서 새로운 한류 프린스로 인정 받은 박보검이기에 K무비를 이끌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공동 3위에는 김태리와 류준열(이하 12표)이 이름을 올렸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충무로에 파란을 일으켰던 김태리는 데뷔작을 통해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만큼 남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이후에도 ‘1987’, ‘리틀 포레스트’ 등에서 주연으로 가치를 입증한 만큼 K무비의 새싹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준열’이라 불릴 정도로 스크린 열일을 맡고 있는 류준열도 기대되는 K무비 유망주다. ‘택시운전사’로 일찌감치 천만 배우가 된 류준열은 ‘독전’을 비롯해 원톱 주연을 맡은 최근작 ‘돈’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진가를 알렸다. 류준열 역시 충무로의 기둥으로 성장하며 K무비를 제대로 이끌어갈 차세대 대표 주자로 기대되고 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배우근·박진업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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