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증거인멸 의혹 부인 "주기적으로 제모…추측 자제"
    • 입력2019-04-18 08:55
    • 수정2019-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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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자진출석 [포토]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변호인 측이 증거 인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증거 인멸을 하기 위해 제모를 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과거 왕성한 활동을 할 당시부터 주기적으로 신체 일부에 대해 제모했다”며 “이미 경찰은 전혀 제모하지 않은 다리에서 충분한 양의 다리털을 모근까지 포함해 채취, 국과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 변호사는 “박유천은 성실히 경찰 조사에 응하고 있는 상황인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경찰 조사 내용이라며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점은 매우 우려스럽다. 추측을 삼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유천은 전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9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한편 경찰은 박유천의 경기도 하남시 소재 자택과 차량 2대,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박유천이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사실을 확인,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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