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미스 춘향 출신 한이슬의 미모가 화제다.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연소 미스 춘향 한이슬(한지윤) 그 미소를 원본 영상으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이슬은 귀여운 외모와 싱그러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동시에 얼굴과 대비되는 관능적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한이슬은 18세에 '한지윤'이라는 본명으로 제87회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해 최연소 미스 춘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사진ㅣ유튜브 '맥심코리아', 한이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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