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우즈벡 김태희'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귀화 외국인 구잘 투르수노바의 미모가 주목된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은 구잘 투르수노바는 지난 2012년 귀화했다. 국내에서 생활한지 15년 된 구잘 투르수노바는 영화와 드라마 등 각종 방송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구잘 투르수노바의 미모에 뭇남성들은 구애를 보내고 있기도 하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시선을 더욱 끌기도 했다.


아룸다운 구잘 투르수노바의 한국 생활은 어떨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아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ㅣ구잘 투르수노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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