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55세에도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30년 전 이탈리아에서 모델로 데뷔해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모니카 벨루치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미모를 자랑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메트릭스' 시리즈 2~3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네크로트로닉'의 주연으로 여전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두 딸 데바 카셀과 레오니 카셀 역시 어머니의 아름다운 유전자를 물려받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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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모니카 벨루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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