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김준희가 당당히 '시술' 사실을 밝혔다.


김준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에 했던 실리프팅이 최고조에 달했나 봐요. 멈출 수 없는 #시술의 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김준희는 1976년생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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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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