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불황속에 뜨는 브랜드! 프랜차이즈 롤모델로 이어가다
    • 입력2019-03-06 14:13
    • 수정2019-03-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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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경기 불황 속에서도 좋은 성적표를 얻고 있는 외식업소가 있다. 79푸드컴퍼니(주)(대표 윤용현)가 런칭한 국밥전문 프랜차이즈 79네 수육국밥이 바로 그곳.

79푸드컴퍼니(주) 윤용현 대표
79푸드컴퍼니(주) 윤용현 대표

윤용현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던 8개월간 누린내 없이 수육을 맛있게 삶는 법, 수육 삶는 시간, 고기와 뼈, 한약재, 향신료 배합 비율, 소스 제조법 등에 관해 치밀하게 연구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유명한 수육국밥집을 찾아다니며 맛을 탐구한 끝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수육국밥을 탄생시켰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수육국밥은 머리고기, 부속물 등 잡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소뼈와 돼지뼈, 닭뼈, 목살, 삼겹살에 한방 재료와 채소를 첨가하여 장시간 고아낸다. 따라서 국물이 진하며 담백한데다 육질이 부드럽고 누린내가 나지 않아 누구나 좋아한다.

게다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수육보쌈, 수육전골, 수육철판, 순대국밥, 순대철판, 곱창전골, 꼬리곰탕 등 20여 종의 음식을 제공하는데 모두 인기가 높다.

‘79네 수육국밥’은 기존 국밥집 이미지에서 탈피한 카페형 공간으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여 젊은 층 고객도 많이 찾아와 돼지국밥 본고장인 부산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였다.

현재 충청·경기·부산을 중심으로 4개 직영점을 포함한 22개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작년에 부산 해운대구에 개설한 ‘79네 수육국밥’은 기존 부산 정통 국밥집들과 경합을 벌이며 외식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가맹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지난해 창업 7년 만에 60억 원의 총 매출을 기록한 79푸드컴퍼니(주)는 가맹점 증가에 따른 공급량 증대로 인해 충남 천안시에 HACCP 인증 취득에 부합하는 축산물 가공 공장을 신축했다.

철저한 위생관리 하에 반가공 상태로 조리한 수육국밥, 곱창전골 등 다양한 식재료와 특수 제조한 양념, 밑반찬을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공급한다.

외식업계의 신흥 강자가 된 윤 대표는 “‘79네 수육국밥’은 주방장 없이 누구나 조리할 수 있고 슈퍼바이저가 정기적으로 가맹점의 현황을 분석해 매출 향상을 위한 코칭 가이드를 제시하므로 성공 비율이 높다”며 “2020년 연매출 3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며 올해 1인용 덮밥·보쌈 전문 테이크아웃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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