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요가복 브랜드로 수백억대 매출을 기록 중인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주목된다.


20대 CEO인 요가 강사 출신 신애련은 '안다르'를 운영하는 대표다. 그는 요가 강사 활동 당시 매일 요가복을 입던 경험을 토대로 불편함을 개선한 요가복 브랜드를 런칭했다.


특히 신애련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 '안다르'가 2030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열기를 끌자 국내 벤처캐피털(VC) 및 증권사로부터 총 22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도 했다.


20대에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인 신애련 대표는 어린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그의 뛰어난 사업 수완 만큼 미모도 뛰어나다.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신애련 대표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안다르 공식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