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이연화가 증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화는 3일 인스타그램에 "뚠뚠 부움 +3kg +뒤집어진피부복구안됨 와 #오늘부터 서울패션위크D-16 ! 2주 남았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화는 크롭톱과 배기팬츠로 멋을 낸 후 각진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도 엿볼 수 있었다. 최근 다소 앙상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이연화는 3kg 증량한 사진을 공개, 건강을 회복했음을 나타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래도 말랐어요", "건강하게 운동해요", "몸매 짱", "마네킹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화는 2017 모델 월드 유니버스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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