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무대의상으로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트위드 재킷으로 화려한 미모가 더욱 만개하게 한 모습. 특유의 도도한 표정과 흑백 사진으로 더욱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에 열을 쏟고 있다. 오는 4월 12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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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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