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혜 작가+서울과기대 학생들의 'XOXO'전
    • 입력2019-03-03 17:22
    • 수정2019-03-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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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혜, Signboard, lexan, sticker, LED, electric wire,15x46.5x7.5cm, 2019. 제공|누크갤러리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홍승혜 작가와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학생들이 스승과제자전 ‘XOXO’전을 15일까지 누크갤러리서 연다.

스승인 홍승혜 작가와 제자인 김도연, 김우진, 김한나라, 신지윤, 양아영, 이고운, 이동훈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타이틀인 ‘XOXO’는 ‘사랑을 담아서’라는 뜻이다. 키스&허그를 뜻하는 모양을 본뜬 단어로 여기서는 ‘작가들의 그림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홍승혜 작가는 컴퓨터 이미지의 가장 작은 단위인 픽셀을 기반으로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펼쳤다.
김도연_갈 곳이 없는 사람들_장지에 유화_35.8x34cm_2016
김도연, 갈 곳이 없는 사람들, 장지에 유화, 35.8x34cm,2016. 제공|누크갤러리
김도연 작가는 억양, 제스처, 추임새 등 비언어적 표현을 이미지로 풀어냈다. 김우진 작가는 휴지를 물에 적셔 형태를 만들어가며 건조시키는 과정을 통해 작업을 드러냈다. 김한나라 작가는 고전적인 도상과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조각으로 욕망을 표현한다. 신지윤 작가는 잘라낸 이미지를 통해 파생되는 여러 시각적 효과를 담아냈다. 양아영 작가는 보았던 것과 생각한 것을 연결하거나 분리해 한 화면 안에 담아내 낯선 분위기를 유도한다. 이고운 작가는 자신의 유토피아를 담은 풍경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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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화병, acrylic on wood, 82×39×39cm, 2018. 제공|누크갤러리
이동훈 작가는 나무로 화분과 꽃을 조각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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