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베트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크게 주목받는 언어 치료사가 눈길을 끈다.


파예 미아(24)는 베트남에서 태어난 아시아-미국 혼혈이다. 그는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학업을 마친 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언어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부럽지 않는 몸매를 지닌 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 방법이나 여행 관련 콘텐츠, 패션 등을 공유하고 있다.


유튜버로서 주목받는 파예 미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42만명의 팔로워가 그를 지켜보고 있다. 파예 미아는 셀럽으로서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이들은 그의 뛰어난 미모를 비롯해 일반적으로 긴 다리, 굴곡진 몸매 등에 감탄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파예 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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